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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가 4년 만에 발매한 7번째 정규앨범 이름이 '조르디'인 가슴 아픈 이유

인사이트Instagram 'maroon5'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밴드이자 탁월한 음악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밴드 마룬5(Maroon 5)의 일곱 번째 정규앨범이 발매돼 팬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11일 발매된 마룬5의 정규 7집 'JORDI(조르디)'는 지난 2017년 발매한 'Red Pill Blues(레드 필 블루스)' 이후 4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aroon5'


리드 보컬 애덤 리바인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마룬5의 전 매니저였던 조던 펠드스타인(Jordan Feldstein)을 향한 추모의 뜻을 담아 그의 애칭을 앨범명으로 지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조던 펠드스타인이 2017년 갑자기 세상을 떠나 마룬5가 오랜 친구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의 방식으로 사랑과 그리움의 이야기를 담은 14개의 곡들로 채워졌다.


인사이트유니버설뮤직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emories(메모리즈)'를 비롯해 'Nobody's Love(노바디즈 러브)', 2021년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신인상(New Artist)을 수상한 인기 여성 래퍼 매건 디 스텔리언(Megan Thee Stallion)과 함께한 'Beautiful Mistakes(뷰티풀 미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곡들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허(H.E.R), 주스 월드(Juice WRLD), 닙시 허슬(Nipsey Hussle), 와이지(YG)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함께해 리스너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Maroon5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Instagram 'adamlevine'


애덤 리바인은 본인의 공식 SNS를 통해 "조던 펠드스타인이 매일 그립다. 밴드의 시작부터 함께했고, 모든 과정을 함께해 준 그를 기억하기 위해 밴드의 중요한 작업물에 그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사랑해요 JORDI"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maroon5'


21세기 팝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이자 그래미 어워즈 3관왕에 빛나는 마룬5는 최근 하반기 북미 투어 일정을 확정 지었다.


신보 발매와 함께 북미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월드 클래스' 마룬5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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