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다비쳐' 결성해 내일(11일) 정식 데뷔 앞둔 김원효X이상훈

인사이트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맨 김원효, 이상훈이 그룹 '다비쳐'를 결성해 가수로 데뷔한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다비쳐를 결성한 개그맨 김원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우리는 (다비치) 선배님들을 오마주했다"며 비슷한 구도로 찍은 앨범 재킷 사진을 언급했다.


이어 김원효는 "(다비치 선배님이) 저희 연락을 피하시더라. 매니저 통해서 말씀드렸더니 '응원한다. 그러나 마주치지 말자'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효심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에 덧붙여 이상훈은 "그래서 피하기 위해 다비치 스케줄을 모두 파악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비쳐에 대한 소개를 마친 김원효는 다비쳐의 투자자는 아내 심진화라고 밝혔다.


김원효는 "제가 따로 소속사를 만들었다. 그래서 (아내인) 심진화 씨를 영입을 했다. 진화 씨가 홈쇼핑을 열심히 번 돈을 여기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디오 또한 아내 심진화가 잡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투자자가 (비용이) 회수가 안 될까 봐 적극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다비쳐는 개그맨 김원효, 이상훈이 결성한 그룹으로 내일(11일) 데뷔곡 '핫 쿨 섹시'를 발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wonhyo0925'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