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 611명 발생···사망자는 2명 늘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시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어제(9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611명이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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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은 594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전날 확진자가 611명 발생함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14만 6,303명이 됐다.


지역별 사례를 보면 서울 213 경기 176 경남 33 대구 29 인천 22 등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9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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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국민에 한해 격리가 면제돼 일반 여행 목적의 해외 단체 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는 7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발표와 11월 집단면역 달성 계획과 연계해 국제이동 제한 조치의 단계적 완화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단 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제한적인 교류 회복 방안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우선 방역 신뢰 국가와의 협의를 거쳐 여행안전권역을 합의 한 뒤 방역 상황을 고려해 방역 당국과 충분한 논의 후에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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