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 조립·납품으로 연매출 18억 회사 일궈 포르쉐 타는 27살 '흙수저' 사업가 청년

인사이트YouTube '휴먼스토리'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20대가 슈퍼카 타잖아? 걔는 금수저야. 로또 맞은 거 아니면" 


이 편견을 깨버리는 한 청년의 이야기가 주목 받는다. 27살의 나이에 포르쉐를 타는 그는 금수저도, 로또 1등 당첨자도 아니었다.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가난했지만 맨땅에 헤딩해 성공한 연매출 18억 27살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리어카 사업을 하는 한 27살의 젊은 청년 사장 이야기가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휴먼스토리'


그는 리어카 부품들을 떼어와 직접 조립 한 제품을 철물점에 납품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매로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 두 칸을 구하지 못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는 그는 최근 사업이 잘 풀린 덕에 월매출 1억 5천, 연매출 18억을 달성했다. 


덕분에 50평 짜리 작은 창고를 떠나 현재는 번듯한 공장에 4명의 직원까지 두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남성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슈퍼카' 포르쉐까지 샀다. 


인사이트YouTube '휴먼스토리'


방송 출연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사업이란 게 언제 망할지 모르는 만큼 현재를 기록하기 위함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가 이렇게 성공을 맛 볼 수 있었던 데에는 그간의 피나는 노력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 뻘 되는 철물점 사장님들을 찾아가 "야", "어이" 등 무시하는 말부터 상욕까지 들어가면서도 꿋꿋이 영업한 덕에 많은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쿠팡, 네이버 등에서 온라인 판매도 놓치지 않고 섭렵한 덕분에 월 매출 1억 5천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인사이트YouTube '휴먼스토리'


피나는 노력 끝에 성공을 거뒀지만 그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사업 아이템들을 하나씩 추가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열심히 일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젊은 나이에 성실히 일해 성공을 거두고도 겸손한 젊은 사장의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이런 분이 성공한다면 진짜 리스펙 그자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공이 있다", "젊은 나이에 생각하는 게 참 존경스럽다. 번창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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