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달콤함에 취해 주량도 잊어버리고 마시게 된다는 '태극주'의 영롱한 비주얼

인사이트Instagram 'bar_gyeol'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생활이 늘어나면서 '홈술'과 '혼술'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강한 알코올 향을 싫어해 달콤한 술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홈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이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주 칵테일은 고진감래, 죠스바주, 밀키스주 등이다. 이 칵테일들은 '소맥' 격으로 오래전부터 마셔 오던 폭탄주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이어 최근 '인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칵테일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onaesa2021'


바로 '한번 먹어본 사람은 절대 끊을 수 없다'는 마성의 '태극주'가 그 주인공이다.


앞서 '태극주'는 천안 두정동의 술집 '행복감자'에서 판매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각종 SNS 등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싸술'로 자리 잡았다.


'태극주'는 '홍초+파워에이드+소주'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진한 붉은색과 푸른색 음료수가 소주와 잘 어우러져 영롱한 색감을 뽐낸다.


이름에 걸맞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는 '태극주'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인사이트Instagram 'bar_gyeol'


먼저 소주, 파워에이드, 홍초를 준비한다. 더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얼음을 준비해도 좋다.


준비가 됐다면 얼음을 채운 컵에 홍초를 3분의 1이 못 되게 붓고 소주를 따른다.


그다음 파워에이드를 벽을 타고 살살 채워주면 완성된다. 이때 색이 섞이지 않도록 따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완성된 태극주를 한입 맛보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입안 가득 번진다. 특히 소주의 쓴맛이 나지 않아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이들도 쭉쭉 마실 수 있다는 평이다.


주변에 '알쓰' 친구들이 있다면 해당 레시피를 추천해 주자. 상상 그 이상의 맛을 뽐내는 '태극주'를 맛본 친구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