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캔'하는 맥주 귀신도 손절한다는 호불호 끝판왕 '고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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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시큼하면서도 역한 향을 가지고 있어 민트 초코를 넘어 최악의 호불호를 자랑한다는(?) 향신료 고수.


고수 '극혐러'들은 비누나 세제맛이 느껴진다고 하는 반면, 고수를 좋아하는 이들은 "시원하고 톡 쏘는 향이 일품"이라고 평가한다.


이렇듯 독특한 맛의 고수로 만든 음식 역시 다양한데, 그중 호불호 끝판왕 음료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Foodytw'에는 최근 대만 수제 양조 브랜드 'Beertou'에서 출시한 고수 맥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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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맥주는 업체가 올해 만우절을 기념해 선보였다가 인기에 힘입어 정식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직접 재배한 고수 잎과 씨를 양조 과정에서 맥주에 첨가해 신선함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콜 도수는 4.1%로 다른 맥주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톡 쏘는 고수의 향과 맥주가 만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라고 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에 벌컥벌컥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청량감이 느껴진다는 후문이다. 다만 고수 특유의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감돌아 호불호가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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