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카오톡서 '주식' 거래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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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이제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증권사 어플 없이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3일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개발 중인 모바일주식거래시스템(MTS)을 별도 어플이 아닌 '카톡'과 '카카오페이' 어플에 싣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MTS가 올해 말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만큼 '카톡 주식거래' 기능도 해가 바뀌기 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카카오톡에는 MTS 전체가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간단한 거래 기능만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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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MTS의 기능은 카카오페이 어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  별도의 증권사 어플 설치 없이도 주식 거래가 가능해져 투자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카오톡의 글로벌 월간 이용자 수는 2020년 2분기 기준 5,200만 명을 돌파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또오해영'


지난해 8월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도 이용자의 카카오톡 관여가 더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용자별 방문 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하는 등 카카오톡 내 콘텐츠 소비 습관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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