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월화극 '시청률 1위' 찍으며 꿀잼 반응 폭발한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

인사이트SBS '라켓소년단'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라켓소년단'이 첫 회부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랠리 전개'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순간 최고 시청률 6.8%, 수도권 시청률 5.9%(2부)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0%(2부)를 기록, 월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현종(김상경 분) 가족의 땅끝마을 정착기와 윤해강(탕준상 분)이 과거 홀연히 자취를 감춘 천재 배드민턴 소년이었다는 반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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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종은 도시에서 생활 체육 강사로 활동하던 중 야구부원인 아들 윤해강의 전지훈련비도 감당 못 하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땅끝마을로의 귀촌을 결심했다. 윤현종은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신입 코치로 발령받아 의지를 불태웠지만, 과거 명성과 달리 부원이 셋뿐인 해체 위기 현실에 당황했다.


윤현종은 일주일 남은 '해남 꿀고구마배' 대회 출전을 위해 남은 한 자리를 채우려 했고, 아들 윤해강에게 입단을 권유했지만 윤해강은 완강히 거절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배드민턴부 기숙사마저 폐사되자 윤현종은 결국 부원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그렇게 윤해강과 방윤담(손상연 분), 나우찬(최현욱 분), 이용태(김강훈 분)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됐다.


윤해강이 계속해서 팀 내 합류를 거절하던 이때, 방윤담, 나우찬, 이용태는 윤해강의 전공인 야구와 배드민턴을 비교해가며 자존심을 건드렸고 그렇게 4인의 '라켓소년단'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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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라켓소년단'


더욱이 이날 엔딩에서는 '라켓소년단' 4인의 합숙소에 배드민턴 전국 1등 해남제일여중 한세윤(이재인 분)과 이한솔(이지원 분)이 합류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에피소드를 기다리게 했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 첫 회는 땅끝마을이라는 신선한 배경과 살아 숨 쉬는 생활 밀착형 캐릭터가 매끄럽게 조화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6인의 소년, 소녀 탕준상과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은 실제 땅끝마을 배드민턴 선수들을 보는 듯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실제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배드민턴 특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긴 시간 기울인 노력의 시간이 묻어나는, 생동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SBS '라켓소년단'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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