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oriningmytumble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굿즈 장인'이라 유명한 스타벅스가 역대급 텀블러 세트를 출시했다.
세계 3대 명품 브랜드 샤넬의 명품백 스타일을 한 고급스러운 텀블러가 등장한 것이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스타벅스에서 내놓은 텀블러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상 출시된 중국 스타벅스의 여름 굿즈는 너무 예뻐 비주얼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Instagram 'moriningmytumbler'
Instagram 'horsewoman_clothing_tw'
그중에서도 텀블러와 다이어리 세트는 '굿즈 끝판왕'이라 불릴 만 하다.
5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백에서나 볼 법한 디자인이 텀블러 홀더에 적용된 것이다.
여기에 스타벅스의 금장 로고까지 박혀 소장 욕구를 마구 자극한다.
Instagram 'horsewoman_clothing_tw'
小红书
우아한 트위드 재킷을 보는 것만 같은 다이어리와 볼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껏 보지 못한 디자인으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해당 굿즈는 벌써 중국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국내 누리꾼들은 "국내에서도 출시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아래 텀블러가 10개 있어도 또 갖고 싶은 역대급 비주얼의 스타벅스 텀블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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