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CHA:E(차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홈 필라테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CHA:E(차이)가 '코어 밸런싱 짐볼체어'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첫 공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 예정이며, 본 펀딩은 6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CHA:E(차이)가 첫 선보이는 짐볼체어는 홈 피트니스 퍼니처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로,운동기구인 짐볼에 의자 가구 카테고리를 접목시킨 것이 포인트이다.
'코어 밸런싱 짐볼체어'는 이름처럼 의자에 앉음과 동시 코어 근육을 자극시켜주고 몸의 전반적인 밸런싱을 맞춰주는 효과가 있어,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거나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들에게도 런칭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이 짐볼체어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무공간, 집, 카페, 라운지 등 의자를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생활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차이 코어 밸런싱 짐볼체어는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함께 구성된 튜빙밴드를 연결하여 코어, 재활 등 약 30가지의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여 누구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CHA:E(차이) 관계자는 운동 자체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익혔을 때의 파생효과에 대해 언급하며 생활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어 밸런싱 짐볼체어는 지난 20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이 시작됐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펀딩하기를 통해 정가 대비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차이는 짐볼체어 출시를 기념해 미리 알림신청을 통해 펀딩에 참여해 준 펀딩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신제품 시너지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