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대신 껴안고 자면 1초 만에 꿀잠 드는 카카오 '죠르디' 초대형 인형
카카오프렌즈 니니즈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죠르디 꿀잠 왕쿠션'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 있다.
껴안고 있다 보면 너무 포근해 스르르 잠이 든다는 카카오프렌즈의 죠르디 꿀잠 왕쿠션이 그 주인공이다.
귀여운 비주얼에다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해 제대로 덕후몰이를 하고 있다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카오프렌즈의 죠르디 쿠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죠르디 꿀잠 왕쿠션은 이름처럼 양손으로 끌어안기 딱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말랑말랑한 솜이 가득 들어차 볼륨감이 살아있는데, 그 촉감이 역대급이라는 후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밤에 잠을 못 자 고생하는 이들도 이 인형을 껴안고 있으면 솔솔 잠에 빠져든다는 '간증 후기'도 전해지고 있다.
죠르디의 본체가 사실 무시무시한 공룡이라는 사실은 겉보기에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고.
죠르디를 애정하는 덕후라면 지금 바로 카카오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