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추석을 제외하고 올해 마지막 '평일' 공휴일이라 할 수 있는 오늘(19일), 초여름 날씨에 미세먼지 농도까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나들이 가기에 최상의 날씨인 셈. 많은 이들이 같은 생각이었을까. 롯데월드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는 휴일을 맞아 놀이기구를 타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오늘(19일)자로 촬영된 롯데월드 실내 사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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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마스크를 쓰고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서고 있다.
특히 최근 중간고사를 끝낸 많은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놀러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이 조금씩 간격을 두고 줄 서 있는 모습이지만 거리두기가 실종된 모습이 일부 포착돼 우려를 사고 있다.
이밖에도 롯데월드를 방문한 사람들은 SNS 등에 많은 인파가 모였음을 보여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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