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한테 더 설레면 놓아주겠다"···실제 커플이 짝 바꿔서 데이트 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고편 (영상)

인사이트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설렘을 잃은 연인들이 상대를 바꿔 데이트를 즐기는 어디에도 없던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체인지 데이즈'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3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는 저마다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선 연인들이 자신들의 연애를 진지하게 되돌아보는 마지막 기회를 통해 진정한 해피엔딩을 찾아 나서는 커플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세 쌍의 커플들이 일주일간 여행을 하며 현재의 연인과 데이트로 설렘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비슷한 이별의 고민을 안고 있는 다른 이들과 만나 현재 나의 연인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별을 고민하면서도 서로를 쉽게 떠나보낼 수 없어 '체인지 데이즈'를 찾아온 커플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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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먼저 최근 이별했다 다시금 연인 사이로 돌아왔다는 한 커플이 등장해 예전 같지 않은 감정에 재회 후폭풍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는 여성과 어떻게든 그녀를 붙잡고 싶다는 남성의 연애 온도차가 엇갈리는 가운데 코드 쿤스트는 예리한 촉으로 "보내기 전에 잘해주는 느낌"이라며 이들의 분위기를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무려 10년의 연애 기간 동안 약 스무 차례나 이별을 겪었다는 커플은 장기간의 연애로 설렘이 사라져 버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래된 부부처럼 설렘 없는 관계가 싫다고 이야기하는 여성과, 상대와 계속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 남성의 이야기는 뭇 연인들이 한 번쯤은 떠올려봤을 법한 고민으로 공감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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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생각 중인 사내 커플은 함께 일하고 있지만 평소에 대화할 시간조차 거의 없고, 둘만의 데이트 횟수도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라고 전했다.


커플들은 "다른 사람한테 더 설레면 진짜 놓아줘야 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서로를 선택한다면 더 소중히 여기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의 관계가 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등 저마다의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이별을 고민하는 실제 커플들이 출연해 여행을 통해 연애의 해피엔딩을 그려보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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