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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혈색 안좋아 보여 팬들 걱정시킨 '전참시' 유민상 근황

개그맨 유민상의 어두운 낯빛에 누리꾼이 걱정을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지난달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 개그맨 유민상의 어두운 낯빛이 팬들의 걱정을 야기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민상이 출연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민상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지만 방송에서 비친 그의 어두운 낯빛은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유민상은 한눈에 보기에도 혈색이 안 좋은 모습이었다. 얼굴색이 어두웠으며 부어 있는 듯 보였고, 잔뜩 늘어진 뱃살은 건강의 적신호로 보기에 충분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민상은 소파에서 잠을 깨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으나 내내 음식을 섭취하며 '먹방'을 진행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속 유민상의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얼굴색이 어두워 보여서 건강에 적신호 켜진 느낌이다", "진심으로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상은 지난 2015년부터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유민상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방'을 보여주고 있지만 늘어난 뱃살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김준현도 늘어나는 살 때문에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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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YouTube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