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갸르가 '머니게임 n빵' 폭로하자 '배그 대회' 연습 도중 탈주한 BJ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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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머니게임'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던 BJ 파이가 'n빵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머니게임 마지막 화가 공개됐다. 모두의 관심을 모았던 최종 우승자는 니갸르와 이루리였고, 두 사람은 각각 약 7000만원을 가져가게 됐다.


하지만 추가 인터뷰와 리뷰 방송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사전 약속을 통해 상금을 배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이날 있었던 리뷰 방송에서 니갸르는 "아이디어는 파이가 제안했다", "판을 짰던 파이가 갑자기 자진 퇴소해 당황스러웠다"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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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갸르의 폭로 때문이었을까. 당시 '배그 대회' 연습에 참가하고 있던 파이는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도중 틈틈이 핸드폰을 확인했으며, 게임 한 판이 끝난 상황에서는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특히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도 자리를 비워 의아함을 자아냈다.


당시 파이는 데스를 기록했지만, 팀원들의 플레이를 보고 코치가 피드백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게임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인사이트YouTube '갸르TV - 하체여신'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폭로 생방송 이후 계속해서 핸드폰을 만지던 니갸르의 모습과 연관시켜 "파이와 니갸르가 대화를 나눴던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 나오니까 바로 연락한 거 아님?", "둘이 핸드폰 만지는 시점이 너무 비슷하다", "팀원들에게 민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정확히 나온 이야기가 없고, 화장실을 갔을 수도 있는 일이다"라며 섣부른 추측을 자제했다.


한편 이루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파이는 우승 상금으로 3000만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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