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여자 연예인들에 대시 엄청 받을거 같은 '만찢남' 송중기의 넘사벽 근황 (사진)

GQ 코리아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배우 송중기가 남다른 미모를 담은 화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남성 잡지 GQ 코리아에서는 송중기(37)가 표지 모델로 활약한 6월 호의 프리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송중기는 훈훈한 비주얼과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 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그윽한 눈빛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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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송중기는 검은색 슈트를 입고 수영장에 걸터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다음 표지에서 그는 빠져들 것 같은 깊은 눈동자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송중기는 누워서 촬영하는 컷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잡지의 소장 욕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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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순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중기는 '소년미'를 풍기면서도 유혹적인 느낌을 연출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의 아름다운 자태를 접한 누리꾼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사진 너무 잘 나왔다", "어른 같으면서도 소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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