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00편을 모아 만든 '업타운 펑크' 뮤비 (영상)
고전 영화 100편을 모아 만든 이색적인 뮤직비디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via What's the Mashup ? / YouTube
고전 영화 100편을 모아 만든 이색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서는 '영화 100편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마크 론슨(Mark Ronson)과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부른 '업타운 펑크(Uptown Funk)'에 록키와 맘미마아, 아메리칸 파이, 슈렉, 더티 댄싱 등 유명 영화 100편의 댄스 장면을 입힌 것이다.
각양각색의 영화들이 마치 하나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잘 어울린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느낌대로 춤을 추는데도 박자가 딱딱 맞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기만 해도 흥이 절로 나는 '업타운 펑크'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via What's the Mashup ? / YouTube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