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 공혁준한테 전화 오자 말없이 스피커폰으로 돌려 '공혁준 매장설' 제기된 BJ 파이 (영상)

인사이트아프리카 TV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머니게임으로 각종 구설수에 휘말린 BJ 파이에게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파이의 생방송 중 한 장면을 제시하며 "파이가 공혁준을 매장시키려고 했던 거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논란이 제기된 방송은 지난 1일 아프리카TV 생방송으로 진행된 머니게임 4화 리뷰 합동 방송이었다.


당시 가오가이, 박준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공혁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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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은 가오가이를 향해 파이는 대화 내용을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폰으로 바꾸라고 요구했다.


생방송 중인 것을 모르고 혹여나 공혁준이 말실수를 할까 걱정된 가오가이가 "방송이라고 말해야 되지 않아?'라고 물었지만 파이는 한차례 더 스피커폰을 요구했다.


다행히 공혁준은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었기에 별다른 상황이 추가로 연출되지는 않았다.


해당 상황은 파이의 여론이 나빠지기 시작한 머니게임 5화 이전에 나온 것으로, 당시에는 큰 논란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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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머니게임 5화 공개 이후 공혁준, 전기와 파이의 감정싸움이 부각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장면이 재조명됐다.


누리꾼들은 "생방송인 줄 모르고 스포를 하거나 말실수를 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말하냐", "가오가이가 물어보는데도 스피커폰으로 하라고 하는 거 보면 고의다", "이때도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라며 확대 해석을 자제하기도 했다.


한편 전기와의 녹취록을 공개하겠다던 파이는 돌연 입장을 바꿔 사과문을 게시했다.


※ 해당 장면은 00:52:00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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