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 확진자 681명 발생···사망자는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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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어제(14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68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흘 연속 600~700명대 규모를 유지하면서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양상이다.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68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1,06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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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 254명-경기 170명-부산 42명-경남 40명-전남 26명 등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96명이 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학교, 학원, 식당, 직장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전날부터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수영구 소재 댄스동호회 연습실에서 이용자 10명, 접촉자 5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해당 연습실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19명, 접촉자 5명 등 24명으로 집계됐다.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가족모임을 가진 두 가족 7명이 1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어버이날 식사모임을 가진 또다른 직계가족도 8명 중 6명도 이날 확진됐다.


경남지역도 신규 확진자가 31명 발생한 가운데 지역별로 김해 16명, 양산 6명, 진주 4명, 창원 2명, 밀양·창녕·거제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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