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제자들 위해 '토마호크 스테이크' 500인분 구워준 여고 선생님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날인 스승의 날에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한 선생님들이 있다.


제자들을 위해 500인분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직접 준비한 진해 세화여고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지난 14일 MBN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스승의 날에 제자들에게 스테이크를 대접하는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한 건 선생님들이었다. 재원은 급식 잔반량을 줄여 마련했다.


선생님들은 조리실에 모여 이렇게 준비된 스테이크를 직접 준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전교생이 먹을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를 굽느라 조리실은 뜨거운 연기로 가득 찼지만 선생님들의 얼굴에는 힘든 기색이라곤 전혀 없었다.


선생님들은 준비된 스테이크를 직접 나눠 주며 제자들에게 "우리 제자들 사랑합니다. 고생했어요"라는 말을 건넸다.


깜짝 선물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해도 이 급식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승의 날에 감사를 받는 대신 제자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YouTube 'MBN News'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