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치는 밤 바다 vs 찌그러진 자동차 문"···사람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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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사진 한 장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 Bible)'은 최근 틱톡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바다'인지 '자동차 문'인지 도저히 구별이 되지 않는 사진 한 장이 있다.


먼저 달빛과 별빛이 비추고 있는 밤바다를 보는 듯 하다. 흰 부분은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을 담은 듯하다.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보다보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찌그러진 자동차 문짝처럼 보이기도 한다.


밤 바다에서 모래사장으로 보였던 부분은 평범한 땅, 파도처럼 보였던 부분은 파손된 흔적으로 말이다.


정답이 무엇인지 선뜻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무조건 밤 바다다", "아니다. 아무리 봐도 찌그러진 차 문짝이다", "진짜 모르겠다. 정답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사진의 정답은 바로 '찌그러진 자동차 문짝'이었다. 


틱톡커 'HecticNick'은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것과 다르다"며 사진의 정체는 녹슨 자동차의 바닥이라고 정답을 공개했다.


한편 해당 사진은 레딧(Reddit), 트위터 등에서 수천 회 이상 공유되며 해외에서 먼저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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