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사이트에 AV '영상·사진' 찍어 올리며 한 달에 4천만원 버는 20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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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연인과 성관계를 영상으로 찍어 올린다고?" "내 연인의 알몸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니, 끔찍해"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이런 비난을 딛고 성인 사이트에 매주 을 찍어 올리는 커플이 있다.


부정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지만 이들은 성인물 업로드로 매달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었다.


최근 일본 스트리밍 사이트 ABEMA에는 매주 성인 사이트에 '19금 성인물'을 찍어 올리는 커플의 사연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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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소개된 커플은 세계적인 유명 성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커플 업로더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자신들의 성관계 영상을 올리고 돈을 번다. 2천 명에 가까운 팬클럽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한 달에 버는 수익은 무려 400만엔(한화 약 4,125만원)에 이른다.


영상을 보면 쌓이는 조회수에서 나오는 돈과 팬클럽이 매달 정액제로 내는 금액이 합쳐져 이 정도의 수입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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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수입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구독자들은 "진짜 커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녹아들어 있어 좋았다"라고 입을 모은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 커플이다 보니 과장된 장면이 없어 더욱 몰입감이 크다는 얘기다. 이런 차별화(?)가 고수익을 창출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어떻게 커플이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냐"라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성(性)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며 돈까지 버는 이들의 마인드가 대단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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