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혜와 이혼한다"는 BJ 철구가 오늘(13일) 아침 급하게 방송 켜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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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내 외질혜와 이혼을 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던 아프리카TV BJ 철구가 아내와 화해를 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켜고 "3시간 전에 화해했다"며 당장 이혼할 뜻은 없음을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철구는 아내 외질혜(전지혜)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철구는 "지혜와 합의 이혼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말아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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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연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지 같은 경우는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철구의 폭탄선언에 사람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그의 팬 카페에는 철구의 상황을 걱정하는 이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과거에도 철구가 여러 번 이혼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반신반의한 팬들은 철구의 방송에 몰려가 사실을 제대로 알려달라고 했고 철구는 13일 외질혜와 화해를 했다며 짧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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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지난해 이혼을 언급했었던 철구와 외질혜 / 아프리카TV 


외질혜와 어떻게 화해가 이뤄졌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고 그대로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진행해 팬들에게 궁굼증을 안겼다.


한편 철구는 지난해 11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이혼을 언급했었다.


당시 철구는 "가정법원 가고 있다. 저도 이제 우결하고 여캠 부르겠다"고 말하다가 중간에 "그래도 우리가 7년까지 생활했잖나. 화해하자. 미안하다 이혼하지 말자"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놀래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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