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대학생'과 친구가 마신 '술의 양'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SBS 뉴스'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와 친구가 상당한 양의 술을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2일 SBS 8뉴스는 고 손정민 씨와 친구 A씨가 실종 당일 막걸리 3병과 청주 2병, 640ml짜리소주 2병과 360ml짜리 소주 2병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구매한 술은 총 9병.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구입한 술 대부분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주장대로라면 남성 2명이 3시간 동안 총 9병의 술을 마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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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저 정도면 진짜 많은 양 아니냐", "만취할 만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A씨와 그 가족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신상 정보가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A씨의 거주지로 모르는 사람이 찾아오는 등, 실제 위협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참고인 신분도 신변 보호가 가능하다"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신변 보호가 이뤄지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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