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 아내 외질혜와 결혼 7년 만에 '이혼'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BJ 철구가 아내 외질혜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켜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다소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한 철구는 "지금 잠을 많이 못 잔 상태고 너무 힘들다"며 입을 열었다.


철구는 "지혜(외질혜)와 합의 이혼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말아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그러면서 "일단 지혜는 방송을 켜지 않을 거고, 켜게 된다면 제가 그때 가서 말씀드릴 거다"라고 덧붙였다.


딸 연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지 같은 경우는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3일 동안 서로 얘기를 하고 다투고 하면서 제가 지금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며 "지금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픈 상태"라고 토로했다.


철구는 "방송을 켜서 (이혼 소식을) 말하는 것도 내가 지금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저는 다시는 지혜와 더 이상 돌아가기 싫어서 말하는 거다"라고 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그는 "솔직히 연지한테도 말했다. 아빠가 더 이상 너를 못 보니까 오면서 연지 연락처도 삭제했고 사진도 다 삭제했다"고 말하며 감정이 북받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철구는 "이제 인천에 살 이유가 없어 서울로 이사할 것"이라며 곧 이사할 집을 알아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 고민도 많이 했고, 힘들고 그래서 방송을 켜서 말한 것"이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마지막으로 그는 "다음 주 내로 최대한 빨리 서울에서 방송 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을 남긴 뒤 방송을 마쳤다.


한편 철구와 외질혜는 지난 2014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2016년에 올렸으며 슬하에는 딸 연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