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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람들은 잠을 잘 때 꿈을 꾸곤 한다.
잘 때 꾸는 꿈은 사람들의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던 내면을 반영한다고들 한다.
꿈을 꾸는 동안 우리를 괴롭게 하는 악몽 역시 마찬가지다. 악몽 역시 그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과 심리 상태를 반영한다.
혹시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혹은 어디론가 달리는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들이 있는가. 이런 사람들은 주로 마음 한구석에 커다란 야망이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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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달리는 악몽을 꾸는 사람은 대단한 야심가라는 심리학자의 분석을 전했다.
심리학자인 이안 윌리스는 꿈에서 달린다는 것은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혹은 어디론가 달리는 꿈을 꾸는 것이 바로 마음속에서 어떠한 목표를 추구하고 달리는 것과 관련됐다고 말했다.
이안은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길 때 아마 무서운 기분이 들 것이다. 또 종종 몸이 마음대로 말을 듣지 않는 듯한 기분도 든다. 하지만 의외로 이런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문제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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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 수 없는 곳 혹은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쫓으며 달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성공하고자 하는 야망과 욕망이 가득한 사람이다.
이안은 "꿈속에서 무언가를 쫓는다는 것은 마음속 한구석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을 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꿈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계속 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이 보통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해석될 때가 많지만 오히려 야망이 가득하고 목표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꾸는 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