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논리왕 전기'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2번님도 같이 떨어지셔야죠"
에피소드 5화가 공개된 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머니게임'. BJ 논리왕전기가 '머니게임' 5화를 리뷰하면서 '2+1'은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논리왕전기(이하 전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머니게임' 참가자 공혁준과 유튜버 전국진과 함께 5화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머니게임' 5화에서는 공혁준이 사전에 다른 참가자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거액의 정보권을 산 것을 문제 삼아 참가자들이 남, 여로 나뉘어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YouTube '논리왕 전기'
화제가 된 건 참가자였던 육지담과 파이 두 명을 상대로 다툼을 벌인 전기의 모습이었다. 공혁준이 파이에게 함께 퇴소하자고 하자 전기가 "2번님도 같이 떨어지셔야죠"라고 말한 것이 다툼의 원인이 됐다.
전기는 리뷰 영상에서 이 장면이 나오자 "2+1은 못 참지"라고 했다. 해당 장면을 보던 누리꾼들은 '네고왕 전기'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기는 이 장면에서 육지담을 걸어 넘어진 건 공혁준을 살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궤변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참아왔던 걸 터뜨렸다고 했다며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싸움을 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YouTube '진용진'
공혁준이 화를 낼 때 옆에서 웃음을 참았던 것에 대해서는 "갑자기 억텐, 급대노를 하는 게 (웃음이 났다), 갑자기 성악 발성을 하니까 그게 너무 웃겼다"라고 했다.
또한 정신과 약 발언이 방송에 나온 건 "다른 사람들도 선 넘는 말 다 했다. 근데 제(전기) 선 넘는 말이 약해서 방송에 나온 거 같다"고 했다.

YouTube '논리왕 전기'
전기는 "머니게임이라는 거 자체가 방송에서 죽일 듯 욕을 하고 그러는데 밖에 나와서는 다 사이좋다"며 "방송은 방송으로 보는 게 필요하다. 특정 사람들을 비호감이니 뭐니 욕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전기 진짜 호감이다", "욕하지 말라면서 유쾌하게 리뷰하는 게 멋있다", "전기 이대로 떡상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