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자취방 냉장고 '음료수·아이스크림·담배'로 꽉 채운 여친의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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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턴 빙 냉장고와 선반, 먹을 것이 하나도 없지만 도무지 몸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마트를 가지 않아 먹을 것이 없지만 귀찮음이 앞서 끼니를 거르는 경험은 자취생들에게는 익숙한 경험일 것이다.


혹여나 자신의 남친도 같은 상황을 겪을까 걱정됐던 여친은 남친 몰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 냉장고 채워주는 여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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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친구가 평소 좋아하던 것들로 꽉 채워진 냉장고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원한 탄산음료, 식혜, 과일 주스도 모자라 박카스까지 정갈하게 진열돼있다.


냉동실에는 다양한 간식거리가 있었다. 아이스크림은 물론 초코파이까지 종류별로 가득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흡연자인 남자친구를 위해 문쪽의 수납공간에는 담배가 꽉 채워져 있었다. 냉장고 앞에는 미쳐들어가지 못한 바나나우유, 요거트, 맥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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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위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벤트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받으면 바로 눈물 흘린다", "남자친구 생각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렁 각시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혹시 애인이 자취를 하고 있다면 냉장고 가득 채워주기 이벤트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냉장고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마음도 가득 채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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