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오늘(5일) 개장 전부터 시민들 몰려 '환장의 나라'된 에버랜드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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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오늘(5일)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며 이들을 기념하기 위한 어린이날이다.


이날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선물을 받는다.


이 중에서도 놀이공원 나들이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 다들 예상했듯이 놀이공원의 눈치게임 대실패 상황은 현실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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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오전 10시 20분 기준 에버랜드 놀이기구 대기시간 / YouTube '에버랜드 라이브'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온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은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10분 일찍 조기 오픈했지만, 입장 전부터 에버랜드 입구에 길게 줄이 서 있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전해진다.


이날 9시 50분 기준으로 정문 주차장은 '만차'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내비게이션 앱을 보면 아침 일찍부터 놀이공원을 가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며 에버랜드 부근의 차량 정체가 심각하다.


인사이트지난해 어린이날 에버랜드에 몰린 시민들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오전 9시 50분 기준 에버랜드 인근 교통 상황 / 네이버 지도


또 이날 10시 20분 기준 허리케인 50분, 범퍼카 대기 시간 53분, 롤링 엑스 트레인 대기 시간 83분을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사파리 월드는 대기 시간 125분, 로스트 밸리는 대기 시간 145분이라고. T익스프레스는 3시간 대기 시간이 예상된다는 후문이다.


에버랜드를 찾은 이들은 수많은 인파로 몰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에버랜드 라이브' 댓글을 통해 알리고 있다.


에버랜드로 향하는 꽉 막힌 도로 상황을 보면 입장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도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에버랜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이를 참고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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