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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끝나고 2년 동안 25cm 커 현재 '키 184cm' 된 이유진 근황

JTBC 'SKY 캐슬'에서 배우 오나라의 아들 우수한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유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JTBC 'SKY 캐슬'에서 배우 오나라의 아들 우수한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유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오늘(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영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이홍기, 왕석현, 전성초, 한은정과 함께 이유진이 등장한다.


이유진은 'SKY캐슬'이 끝난 후 키가 빠르게 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SKY캐슬'을 찍을 당시엔 중학생 때라 160cm 대였지만, 2년 동안 무려 키가 25cm가 자라 현재는 키가 184cm가 됐다.


몰라보게 훌쩍 커 버린 이유진의 모습에 MC들과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현재 이유진이 18살이라 조금 더 클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클지 기대된다.


한편, 이날 이유진은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게 엑소 도경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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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SKY 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