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코로나 확진자 541명 발생···사망자는 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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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어제(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4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영향으로 400명대의 그친 전일보다 80여명 늘어났다. 행사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54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방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 유입 사례는 27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26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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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천 840명이 됐다.


5월 가정의 달에 행사가 몰려 있어 4차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는 현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지도, 또 급격히 늘지도 않은 채 횡보의 모습인 바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몰라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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