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카페 회원들 울컥하게 한 어제(2일)자 '슈돌' 사유리 (영상)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사유리의 깊은 모성애가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의 눈물 버튼을 눌렀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방송에 첫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임신,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을 보여줬다. 그는 홀로 감당하기 힘든 육아를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었다.


사유리의 하루는 오롯이 젠을 위한 시간이었다. 매 끼니는 물론이고, 한시도 쉴 틈 없이 젠을 돌보는 데에 자신의 시간을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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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며 "저보다 소중한 존재가 있다고 하니 저를 더 아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육아로 손목에 보호대를 차야 하는 상황임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방송 이후 맘카페에서는 사유리의 고군분투 육아에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 중 한 누리꾼은 "손목 보호대를 차는 사유리를 보며 나도 모르게 울었다"면서 "난 남편에 친정 부모님까지 도와줬는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자발적 미혼모가 됐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비혼 여성이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게 불법인 터라 일본에서 외국인 정자를 기증 받아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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