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오는 날 친구랑 먹으면 '소주 3병' 순삭하는 고소쫄깃 '곱창+막창' 모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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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 많은 이들이 찾는 음식은 바로 '곱창'이다.


기름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곱창의 소리는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와 유사해 자연스럽게 곱창을 찾게 되는 것이다.


5월의 첫 주말인 오늘(1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30일)부터 확대된 빗방울은 전국에 떨어지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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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집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모여 먹는 곱창구이와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곱창은 철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소곱창은 동의보감에서 원기회복에 좋아 평소 기가 약한 사람이 자주 먹으면 좋고 몸이 붓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여기에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니 곱창을 피할 이유가 없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이 저하된 요즘, 뜨거운 불판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며 맛있게 익어가는 곱창으로 몸보신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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