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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너무 많이 변해 수강생들 '걱정' 하게 만드는 이지영쌤 목상태

오랜 시간 강의를 하며 목이 많이 상한 것인지 거칠고 탁한 그의 목소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좌) YouTube 'kirawearr' (우) YouTube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열정 넘치는 강의로 사탐(사회탐구영역) 1타 강사로 등극한 이지영 강사.


그가 인강계에 발을 들인지 어느새 10년이 지났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루에 몇 시간씩 말을 해야 하는 직업 때문일까 과거와 비교해 현저히 나빠진 그의 목상태에 수강생들이 걱정을 표하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탐 1타강사 이지영 데뷔 초 목소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YouTube 'kirawearr'


해당 게시물에는 이지영 강사의 과거 목소리와 현재 목소리를 비교하는 영상 두 개가 올라왔다. 


첫 번째 영상에는 11년 전인 2010년, 이지영 강사의 데뷔 초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고 앳된 얼굴 뿐만 아니라 그의 맑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눈길을 끈다.


그러나 게시물에 올라온 두 번째 영상 속 이지영 강사의 목소리는 10년 전과는 사뭇 다르다.


YouTube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


오랜 시간 강의를 하며 목이 많이 상한 것인지 거칠고 탁한 그의 목소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0년 동안 너무 달라진 그의 목소리에 성대결절이 온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목이 괜찮아지려면 아예 중간에 좀 쉬고 목 안 써야 하는데 몇 달만 쉬어도 판도가 바로바로 바뀌는 데라..."라며 치열한 인강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지영 강사의 목소리는 변했을지라도 과거와 비교해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그의 열정. 예나 지금이나 넘치는 에너지로 언제나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지영 강사의 모습만큼은 변함이 없다는 게 수강생들의 공통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