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해야 예쁜 여친vs민낯 예쁜데 화장 이상한 여친"…은근히 취향 갈리는 남성들 이상형 (영상)

인사이트YouTube '오피니언'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최근 다양한 연애 밸런스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남성들의 이상형을 주제로 한 난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오피니언'에서는 '남자들의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성들은 두 명씩 조를 짜 게임의 난이도를 높여가며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쟁을 펼쳤다.


난이도 하에서 '속옷 세트 상관있다 vs 상관없다', '강아지 상 vs 고양이 상', '성형 4000만 원 여신 vs 그냥 평범한 여자' 등의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펼친 남성들은 난이도 중에서 여성의 화장과 관련된 질문을 받게 됐다.


의견이 확 갈린 질문은 '화장하면 진짜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여운 여친(생얼 못생김) vs 민낯이 예쁘지만 화장 진짜 안 어울리는 여친(촌스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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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A씨는 "난 생얼이 예쁜 사람"이라며 "근데 자기가 화장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같은 조에 있던 남성 B씨는 "나도"라고 동의했다.


하지만 다른 조에 있던 남성들은 의견이 엇갈렸다. 


남성 C씨는 "생각할 것도 없다"라며 "당연히 민낯이 예쁜 여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조에 있던 남성 D씨는 "나는 화장이 예쁜 여자"라고 반박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N '비행소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Plus '와이낫'


C씨가 이유를 묻자 D씨는 "나는 화장도 여자들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제 이상형이 화장 잘하는 여자다"라고 밝혔고, D씨는 놀라며 "저는 (이상형이) 화장 잘 안 하는 여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의견 대립이 깊어지자 카메라를 잠깐 꺼 보라는 반응까지 보이기도 했다.


해당 밸런스 게임을 접한 누리꾼도 "결국 생얼까지 봐야 하는데 생얼 예쁜 게 낫지 않냐"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밖에 같이 다닐 때는 화장하고 다닐 텐데 그럼 화장하고 예쁜 게 낫다"라는 반응도 보이며 열띤 논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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