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조각상 차은우가 왜 '최최차차'로 불리는지 알 것 같은 몽블랑 새 화보

몽블랑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어 다니는 조각상 차은우와 고급미 넘치는 몽블랑이 만나 환상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최근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어스)로 각종 차트에서 자체 신기록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5월호 표지를 장식한 '만찢남' 차은우는 도회적인 느낌의 몽블랑 시계와 가방 등을 착용하며 영롱한 귀족 포스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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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색감으로 차은우의 손목 위 포인트를 더한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 1858'은 세계적인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의 고비 사막 단독 트래킹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연한 베이지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짙은 브라운에 가깝게 그라데이션된 다이얼은 시계에 깊이감을 더했으며, 로즈 골드로 코팅된 핸즈와 인덱스로 고급미를 강조했다. 또한 스트랩은 베이지 스티칭이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브라운 스푸마토 스트랩으로 사막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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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블랙 두 가지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끄는 '익스트림 2.0 백팩'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카본 파이버 프린트 레더를 사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뽐내며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비롯해 앞쪽 오픈 포켓을 갖춰 여행 시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오피스룩에도 활용이 가능해 화보 속 차은우처럼 패셔너블한 데일리 백으로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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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눈부신 손목 위 깔끔한 블랙 컬러로 스타일을 완성한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와 '1858 오토매틱'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가독성이 뛰어난 전설적인 1920년, 30년대의 정통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42mm의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와 40mm의 '1858 오토매틱' 모두 스테인리스 케이스와 세라믹 베젤로 제작됐으며, 블랙 카프레더 스트랩에 베이지 스티칭을 더해 빈티지한 1858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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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얼 메신저 백'은 모던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리치몬트 가죽 공방에서 제작되는 레더 컬렉션 중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올해는 새롭게 선보이는 M 모양의 시그니처 포켓을 제품 전면에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컬렉션을 리뉴얼하며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세련된 스타일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몽블랑과 차은우의 화보는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몽블랑 공식 e-부티크에서 확인 가능하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