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코로나 확진자 797명 발생···800명대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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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 나왔다.


지역 내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봄철 유행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797명 늘어났다.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 7,4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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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758명, 해외 3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8명, 경기 290명, 부산 33명, 인천 10명, 충북 29명, 경남 63명, 강원 15명, 대구 12명, 세종 3명, 울산 38명, 충남 10명, 대전 2명, 경북 22명, 광주 16명, 전남 6명 등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나 누적 총 1,811명이 됐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600명대로 줄었던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 이후 600~700명으로 증가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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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확진자는 21~22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한편 이달 초보다 하루 접종자 수가 3배 정도 늘었지만 다만 백신 물량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유럽 의약품청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얀센 백신 도입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전세계적 백신 확보 경쟁 탓에 충분한 물량 확보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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