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나잇 자주 해요?"···01년생 한현민 핵당황시킨 고은아 '돌직구' 질문 (영상)

인사이트SBS Plus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고은아가 돌직구 질문을 날려 모델 한현민을 당황하게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에서는 데이트앱에서 만난 남성의 원나잇 요구에 당황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자는 데이팅 앱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곧 가게 문 닫을 시간인 10시가 다가왔다. 남성은 갈 곳은 많다며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했지만 사연자는 "처음 만난 남자와 잠자리는 하지 않겠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남성은 사연자와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 했고, 사연자는 "그렇다면 우리 집에서 딱 한 잔만 하고 가자"고 제안했다. 사연자의 집에 도착한 남성은 사연자의 몸에 손을 대며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사연자가 거부하자 남성은 "먼저 유혹할 땐 언제고 내숭 그만떨라"며 "데이팅 앱에서 만난 건 어느 정도 예상한 것 아니냐"며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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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Plus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


사연을 읽던 정혁은 "처음에 멘트로 원나잇 사절이라고 했는데 그게 한 끗 차이인 것 같다. 대화 내내 둘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남자도 오해할 수 있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현민은 "이건 사실 사바사(사람 바이 사람)다. 저는 남자가 좀 잘못한 것 같다. 처음 만났고 급한 게 아니지 않냐. 오늘 만났다고 꼭 해야 되는 건 아닌데"라며 "남자가 절제했다면 여자가 더 호감을 가질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때 고은아는 한현민을 향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20대들) 원나잇을 자주 해요?"라며 주어를 생략하고 질문해 그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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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은 당황해하자 고은아는 손을 내저으며 20대 전체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현민의 당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장성규는 "일단 질문이 나왔기 때문에 답을 해주셔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현민은 "아니 원나잇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2001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 에이치 에스 에이치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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