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해킹해 '성인 광고' 올린 해커한테도 선행 베푼 '미담 자판기' 강하늘 (영상)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미담 자판기'라 불리는 배우 강하늘이 해커와의 미담까지 털어놓는다.


오늘(21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앞서 두 차례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강하늘은 끝없는 미담 스토리로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4년 만에 방송을 찾은 강하늘은 여러 개의 미담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 강하늘은 해커와의 미담까지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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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하늘은 2017년 일을 회상하며 "하루는 자고 있었는데 전화가 엄청 왔다. 제 계정으로 성인광고가 올라왔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정이 해킹 당한 사실을 알고 빨리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했으나 한동안 로그인을 안 한 탓에 비밀번호를 까먹게 됐다는 강하늘. 그는 빨리 게시물을 지우고 뒤처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벌어진 일에 화를 내봤자 내 손해니까 화를 삭이고 피드에 글을 하나 올렸다"라고 말을 이었다.


당시 강하늘은 "조금 전에 강한 내공의 해커 분께서 비밀번호를 바꿨다. 저도 가물가물한 제 비밀번호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자 해킹을 하신 것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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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MC들은 "설마설마했다"며 쏟아지는 미담에 허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강하늘은 군대 후임 조권에게 손 편지를 써준 미담 일화까지 공개해 MC들을 두 손 두발 들게 했다.


특히 강하늘의 '절친'이자 함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 강영석은 "강하늘 선배는 지난 11년 동안 딱 한 번밖에 화를 안 냈다"며 놀라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한편 강하늘의 업그레이드된 '미담 자판기'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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