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당 500만원짜리 최고급 철갑상어 알 '캐비아'는 이렇게 채취된다 (영상)

인사이트Tiktok 'ivanmil888'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kg당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세계 3대 진미' 캐비아를 채취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틱톡 계정 'ivanmil888'에는 비싸고 고급스러운 식재료로 알려진 철갑상어 캐비아를 재취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철갑상어의 알을 꺼낼 때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경우 캐비아의 품질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어 신속성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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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ivanmil888'


이날 전문가의 손길이 빠르게 지나가며 살아있는 어미 철갑상어의 배를 가르자 '검은 흑진주' 알이 쏟아져 나왔다. 이렇게 채취한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여내면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아가 완성된다.


캐비아라고 해서 다 가격이 같은 것은 아니다. 철갑상어 종류와 크기, 자란 환경, 캐비아의 품질 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알 크기가 클수록 높은 등급으로 인정받으며 3mm 이상이면 최상품의 캐비아로 평가받는다. 또한 벨루가 철갑상어라 불리는 종의 캐비아가 '왕중왕'이라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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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취한 캐비아는 벨루가 철갑상어에서 채취돼 200g에 6만 루블(한화 약 90만원), 1kg에 450만원으로 계산됐다.


이 한마리에서 나온 캐비아의 정확한 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마어마한 양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아 수천만 원을 벌여들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3대 진미'는 진귀한 3가지 식재료 트러플(송로버섯), 캐비아(철갑상어 알), 푸아그라(거위의 간 혹은 오리의 간)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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