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vs아싸' 중 본인이 어디 속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신조어' 테스트 (영상)

인사이트MBC '생방송 오늘 아침'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진정한 '인싸이더'라면 알법한 2021년 신조어 11개가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줄임말부터 영문으로 변형된 단어 등 다양한 형태의 2021년 신조어를 공개했다. 


이날 중년 여성 3명이 출연해 젊은 세대에서 자주 쓰이는 신조어를 접하고 직접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로 나온 문제는 'whyrano'라는 신조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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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생방송 오늘 아침'


이를 본 이춘교 씨(59)는 "한 번도 안 들어본 말 같다"라며 첫 문제부터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영어를 읽어보던 세 사람은 "왜 이러냐"의 사투리인 "와 이라노"를 영문으로 표기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어진 다음 문제는 "주소 불러"의 줄임말인 '주불'이었다. 


이들은 "요즘 매운 것을 많이 먹으니 '주둥이 불난다'라는 뜻 아니냐"라며 유쾌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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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생방송 오늘 아침'


다음으로 "억지 텐션"의 줄임말 '억텐'이 등장했다. 이를 본 엄정숙 씨(68)는 "요즘 말 너무 어렵다. 이런 말 왜 쓰는지 모르겠다"라며 난색을 표했고 결국 답을 맞히지 못했다. 


마지막으로는 "군침이 싹 돈다"의 줄임말 '군싹'이 나왔다. 


유추해내기 어려웠던 전 문제들과 달리 그들은 한 번에 답을 맞혔고 정답에 기쁜 듯 웃어 보였다. 


그 외에도 '무슨 일이야'의 사투리 버전인 '머선129', 아주 조금씩 틈틈이 모인다는 뜻의 '좀좀따리',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줄임말인 '스불재', '완전 내 스타일'의 줄임말인 '완내스' 등 다양한 신조어가 공개돼 재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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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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