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이 '큰 숙소'로 옮겨주겠다 했는데 브브걸이 굳이 작은 데서 살겠다 한 이유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이소정 기자 =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 신화 후에도 변함없이 작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롤린', '운전만 해'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전파를 탔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브레이브걸스의 숙소는 네 명이 함께 살기에 협소한 듯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는 한 화장실에 네 명의 멤버가 다 같이 들어가 세면대에 줄을 서 양치를 하는가 하면, 한쪽에선 쭈그려 앉아 머리를 감는 등 친숙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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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는 "'롤린' 역주행 후 브레이브걸스가 숙소로 돌아왔지만 스케줄이 워낙 빡빡하다 보니까 짐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용감한 형제) 대표님이 (보다 넓은) 아파트 숙소에서 살기를 원했지만 누나들이 대표님한테 너무 죄송해 '굳이 큰 집에 살아야 할 필요가 없다, 작은 집에서 살겠다'라고 해서 여기로 오게 됐다"라며 협소한 숙소를 설명했다.


매니저가 설명한대로 작은 크기의 공간에서 빡빡하게 생활하는데도 멤버들은 누가 먼저 하겠다고 나서지 않거나 전혀 불만을 가지지 않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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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민영과 유정은 "계속 (숙소가) 다운그레이드됐다. 첫 숙소는 대표님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 심지어 이웃이었다. 보안도 좋고, 엄청 좋은 곳이었다"라며 떠올렸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수년간 히트곡이 없는 상태로 있다가 해체를 준비하면서 멤버 유나와 유정이 숙소에서 짐을 뺐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미니 4집 '롤린'의 동명 타이틀곡이 올해 2월 말부터 기적처럼 음원 차트 역주행을 했다.


음악과 함께 브레이브걸스 그룹 자체에인기가 뜨거워졌고 결국 멤버들은 다시 숙소로 돌아오게 된 상황이다.


Naver TV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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