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가 경비도 안 나오는 '위문 공연'에 브브걸 계속 보낸 진짜 이유 (영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걸스의 위문 공연 스케줄을 연달아 잡은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용감한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빌보드 K-POP 차트 1위 기념 합동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에는 자칭 타칭 브레이브걸스의 아버지인 용감한 형제 또한 함께했다.


은지는 "과거 위문 공연 스케줄을 많이 잡아주셨다. 혹시 역주행 신화를 예측한 대표님의 큰 그림이었냐"라며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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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는 "솔직히 큰 그림은 아니었다. 군부대 행사를 갔다 올 때마다 점점 환호성이 커졌다. 군부대에서는 열광하는데 '대중들은 반응을 왜 안 해줄까'라는 서운함이 들었다"라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위문 공연에서는 브레이브걸스를 추켜세워주니까 좋았다. 사실 위문 공연을 갈 때 차비, 헤어, 메이크업 등 그만큼의 수입이 안 나올 때도 있다. 하지만 군부대원들과 브레이브걸스가 좋아하니까 보냈다. 나도 열광 받는 브레이브걸스의 모습이 계속 보고 싶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반응이 없는 대중과는 다르게 군인들이 열광해 주는 모습에 감동해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걸스의 위문 공연 스케줄을 일부러 많이 잡은 것이다.


또한 용감한 형제는 방송국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5~6시간 동안 기다린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무명이었던 브레이브걸스를 위해 노력했던 과거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 용감한 형제는 오는 6월에 새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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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국방TV '위문열차'


※ 관련 영상은 2분 2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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