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입혀주고픈 남다른 패션감각 뽐내는 '시니어계 BTS' 아저씨즈 (영상)

인사이트MBC '생방송 오늘 아침'


[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전 세대들이 모두 부러워할 패션 센스를 가진 '아저씨즈'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9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시니어 계의 BTS'라는 별명을 가진 그룹 아저씨즈가 출연했다.


아저씨즈는 평범한 중년의 아저씨에서 슈트를 입고 멋쟁이 꽃중년으로 변신한 SNS 스타다. 아저씨즈의 멤버들은 모두 시니어 모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젊은 감성의 짧은 스낵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는 그들의 영상은 조회 수 '97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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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에서 그들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의 커버 영상을 촬영했다. 리더 이정우의 주도로 동작을 미리 익혀 알려주며 촬영이 시작됐다.


마치 훌라후프를 돌리는 듯 현란한 몸짓과는 대비되게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이 영상을 더욱 재치 있게 만들었다.


영상만큼 화제 되는 것은 바로 아저씨즈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다. 그들은 젊은 세대들보다 더 감각 있는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어떤 날엔 정직한 슈트로, 어떤 날엔 위트 있는 캐주얼 패션으로 매번 다른 그들의 패션에는 도전 정신이 살아있다. 아저씨즈의 패션과 영상을 담고 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벌써 1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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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생방송 오늘 아침'


그들은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비롯한 패션 사진들과 라비의 '범 챌린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빅뱅의 '뱅뱅뱅' 등을 재해석한 릴스 영상을 올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은 본래 전 필드하키 선수, 제조업 등 각자 다른 직업으로 활동하고 있다가 패션에 대한 공통 관심사로 뭉친 것이다.


아저씨즈를 기획한 권정현은 "그룹 아저씨즈는 더 많은 남자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멋진 어른들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라며 아저씨즈를 결성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아저씨즈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롤 모델, 동 세대에게는 선구자가 되고, 모든 세대에게 영감이 되고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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