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1명,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다

인사이트삼성전자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0·30세대가 월급보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에서 얻는 수익에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 한국경제연구원이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자리 전망 국민 인식' 조사 결과 20·30세대 절반 가량(43.4%)은 소득을 올리기 위해 주식 등 재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삼성전자 투자자 또한 최근 3개월 사이 200만 명 이상이 늘면서 주주 500만 시대를 열었다고.


이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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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머니투데이방송'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주는 지난달 기준으로 500만 명을 넘어섰다. 1년 전보다 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최근 3개월 사이 70% 가까이 투자자가 추가 유입됐다고 전해진다.


불확실성이 큰 증시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 수익처로 보이는 삼성전자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 외에도 언택트·친환경·바이오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인사이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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