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기부할 때 주위에 안 알리려 본명 '박용규'로 전달한 박서준

인사이트Mnet 'TMI NEWS'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배우 박서준이 1억 원을 기부할 때 일부러 본인의 이름으로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대박을 낸 스타의 순위가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박서준이 지난해 110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도산공원 인근 빌딩은 현재 시세로 약 150억 원에 달한다. 


박서준이 지난 2018년 58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고급빌라 역시 현재 시세는 64억 원으로 전해졌다.


'TMI NEWS' 측은 박서준이 두 건물을 매각할 시 약 46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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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산공원 인근 건물을 자신을 위해 일해온 스태프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를 주는 따듯한 마음을 보였다. 


박서준의 선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지난 2019년도 강원도 산불 당시,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활동명이 아닌 자신의 본명 '박용규'로 1억 원을 쾌척했다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의 성금을 받았던 희망 브리지 전국 재해 구호협회 측도 당시 박서준의 기부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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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이 1억 원이라는 고액을 입금한 사람에 대해 확인하던 중 박서준의 선행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심지어 박서준은 소속사 측에도 알리지 않고 홀로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이후에도 박서준은 지난해 2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힘든 대구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같은 해 8월 수재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에 이어 마음마저 따듯한 박서준의 선행에 누리꾼은 모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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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사이트사진 제공=인사이트


※ 관련 영상은 4분 12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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