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으로 보이는 역대급 풍경 한가운데서 '로맨틱 힐링' 할 수 있는 동유럽 부티크 호텔

인사이트(좌) Instagram 'vic_tor_georgia', (우) Instagram 'alexlrcn'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펜데믹을 선포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는 일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여행은 잡을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다.


이런 가운데 이르면 올해 가을부터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만약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곳에 가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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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못 떠났던 만큼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싶을테다.


그런 당신에게 이국적인 분위기와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으로 여행 버킷리스트에 항상 꼽히고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바로 유럽 동유럽 여행 명소 조지아(Georgia)의 부티크 호텔 '에코하우스 메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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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위, 우크라이나 아래에 위치한 조지아는 천혜의 자연과 낮은 물가로 유명하다.


중세유럽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관광지들도 아름답지만 '에코하우스 메리시'라는 유명한 부티크 호텔이 특히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통창 밖에 펼쳐진 아름다운 뷰 때문이다.


바투미에서 50km 떨어진 메리시 마을에서 850m 높이에 위치한 이곳은 바깥 풍경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깨끗하게 치유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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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표고로 알려진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해 있어 저절로 힐링이 된다.


해발 700m 고도는 생체 리듬을 좋게 만들어주며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량도 늘고 혈류가 충분히 공급돼 노폐물 제거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한다.


특히 침대에 누워 사방의 커다란 통창으로 아래 펼쳐진 산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후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풍경이 다 달라 사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어질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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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파른 경사면에는 6m의 거대한 그네가 있어 인생샷을 건지기에 딱이다.


웅장한 산의 절경을 바라보며 자쿠지에서 몸을 녹이는 것 또한 이곳만의 특별한 점이다.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벼르고 벼렸다면 1박 10만 원대로 광활한 산의 아름다움 한가운데에서 로맨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조지아 에코하우스 메리시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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