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허리 끊어질 것 같은 생리통 10분 만에 없애준다 소문난 '마법의 약' 부루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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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릴 때 감기약이었던 약이 지금은 생리통 약이 됐다"


가임기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 허리가 끊어질 듯한 생리통을 겪는다. 심한 경우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종일 집에 누워서 쉴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약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감기약으로만 알고 있던 '부루펜'이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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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ssong2'


최근 각종 SNS에는 어린이 부루펜 시럽 사진과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어릴 적 엄마가 입에 한 숟가락씩 넣어주던 오렌지 맛이 나는 해열제 부루펜. 이는 10분 만에 빠른 효과가 나타나기로 유명한 진통제다.


부루펜은 알약이 아니라 시럽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빨라 생리통 진정 효과도 빠르게 나타난다.


부루펜에 함유된 '이부프로펜'이 생리통 유발의 원인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포함한 여러 가지 물질들의 합성을 억제해 통증 경감, 해열 작용, 항염증 효과를 발휘한다.


인사이트Instagram 'ako1982_'


실제로 부루펜으로 큰 효과를 본 여성들은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마법의 날 필수 약이다",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는 꿀템", "어렸을 땐 감기약이었는데 지금은 생리통약이 됐다" 등의 뜨거운 후기를 남겼다.


이처럼 여러 후기가 있으나, 만약 생리통이 매우 심하다면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꼭 맞는 약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