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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맞아 출시된 딸기 대신 '멜론'으로 꽉 채운 신상 '메론먹은 죠스바'

'메론먹은 죠스바'는 겉은 아삭하고 속은 쫀득한 2중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bang_hyojin'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만우절을 맞아 롯데제과가 이색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롯데제과는 이색 아이스바인 '메론먹은 죠스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죠스바 속에 기존의 딸기 맛 대신 멜론 맛 아이스크림 믹스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메론먹은 죠스바' 겉모양은 기존 죠스바와 동일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bang_hyojin'


상어를 닮은 듯한 특유의 유선형 모양에 짙은 회색을 띠고 있으며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제품을 한입 베어 물면 안에는 연분홍색 딸기 맛 아이스크림 믹스 대신 연녹색 멜론 맛 아이스크림 믹스가 들어 있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겉은 아삭하고 속은 쫀득한 2중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bang_hyojin'


특히 멜론 믹스가 기존의 딸기 믹스보다 더 쫀득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메론먹은 죠스바'는 만우절을 앞두고 아이스바 마니아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200만 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하니 그 맛이 궁금하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인사이트Instagram 'milove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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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ontable'


인사이트Instagram 'bbang_hyo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