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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생태계 파괴중인 폴란드 여캠 BJ를 본 '유부남' 철구의 찐 반응

남순과 합방한 미모의 폴란드 여캠을 본 철구는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남순 풀영상'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최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폴란드 출신 여캠 BJ가 화제다.


마치 인형이 살아숨쉬는 듯 비현실적인 외모를 가진 그는 조이팩토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방송을 시작한 지 한 달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압도적인 미모로 벌써 '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러한 가운데 조이의 방송을 본 철구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잠시 잊은 듯, 그는 조이의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프리카TV


철구는 지난 26일 남순과 조이의 합동 방송을 클립을 보며 조이의 미모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는 "진짜 예쁘지 않냐"며 "웃을 때가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남순의 눈가에 숟가락을 대주며 환하게 웃는 조이의 모습에 철구는 "뭔가 귀엽기도 하고 진짜 내 모든 걸 주고 싶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철구는 남순을 가리키며 "다른 여캠이랑 합방했을 때 표정과 다르다"면서 "솔직히 내가 봤을 땐 방송 끝나고 연락처 따 가지고 집적거렸다. 100%다"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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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남순을 지적하던 철구는 또다시 "진짜 예쁘다"며 조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의 '찐텐' 반응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조이 팩토리는 지난 2월부터 아프리카 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한식뿐만 아니라 멕시코 음식, 마라탕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먹방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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